'컬러여행 체험 & 키트'
여행의 행복이 일상에서
지속될 수 있기를
컬러랩제주
여행을 우리의 장기 기억으로 보존하고, 일상에서도 장기 기억으로 보존된 여행의 행복감을 끌어다 쓸 수 있으면 일상도 여행처럼 달콤할 텐데. 여행자의 고민에 제주의 사회적기업인 ‘컬러랩제주(Color Lab Jeju)’는 특색 있는 하나의 방법을 제시한다. 올가을, 올레길을 걷고 오름이나 한라산을 오르기 위해 제주를 찾을 여행자에게 여행과 일상의 분리가 아닌, 여행의 기억과 에너지를 일상에서 끌어다 쓸 수 있도록 ‘제주의 모든 색’으로 제주와 상호작용할 수 있게 준비한 체험과 상품을 가지고.
제주 자연의 색과 패턴으로
여행과 일상을 연결해 주는 컬러랩제주
컬러랩제주는 제주의 유무형 자산을 색과 패턴으로 시각화하는 디자인그룹입니다. 컬러 및 디자인 컨설팅을 하며, 제주의 색채를 수집하고 연구합니다. 제주의 자연에서 영감받은 색채와 그래픽 패턴으로 패브릭, 문구, 가방, 아트웍을 제작 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뚜띠콜로리’를 운영하고 있어요. 자연에서 제주의 색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언어, 나이, 국적, 장애의 장벽을 뛰어넘어 누구든지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상품과 키트로 개발했습니다. 제주 자연과 상호작용하는 과정을 통해 여행의 감동과 행복을 오랫동안 간직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100년 된 정원에서의
감각적인 시간
뚜띠콜로리 뮤제오,
컬러여행 체험 - '가든 컬러헌팅'
(오프라인 체험)
컬러랩제주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뚜띠콜로리(Tutti Colori) 매장 ‘뚜띠콜로리 뮤제오’. 제주 애월읍 장전리에 위치한 이곳은 제주의 100년 된 전통 농가 주택을 수리해서 만든 공간입니다. 사계절 제주의 색을 더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꽃이 피는 정원도 있어요. 매장에 방문한 여행자들은 컬러랩제주가 제안하는 색(色)다른 방법으로 여행을 할 수 있어요. 컬러리스트가 색을 만드는 방법 그대로, 기본 다섯 가지 색의 물감을 가지고 자유롭게 여러분만의 색을 만들어 보세요!
주변에서 발견한 색, 나의 감정, 분위기, 날씨, 좋아하는 색, 색과 관련된 기억이나 추억 등을 통해 누구나 나만의 색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만든 색에 이름을 지어주세요. 내가 만들고 내가 이름지어준 색을 가지고 뚜띠콜로리의 정원에 나가 자연에서 그 색을 찾아보세요. 자연과 상호작용하는 즐거움, 그리고 자연에서 나의 색을 발견하며 자연의 친절함을 느껴 보세요. 그런 과정을 통해 여행이 여러분에게 행복감을 주고, 그 행복감이 오래 지속되어 여행이 끝난 후 일상에서도 여러분에게 큰 힘이 되어줄 거예요.
"컬러여행 체험(가든 컬러헌팅)은 미술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할 수 있어요. 자연의 색을 따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든 색을 자연에서 ‘발견’해 보세요. 끄적이듯이 색을 만들다 보면 평소에 자기가 좋아하는 색, 혹은 어떤 추억이나 인상 깊었던 것을 기반으로 본인의 색을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옆에서 그 탐색의 과정을 격려하고, 응원하며 옆에서 함께 관찰하는 역할로 도와드릴게요.” - 컬러랩제주 김명은 대표
뚜띠콜로리 뮤제오 컬러여행 예약하러 가기(클릭)
소중한 순간을 색으로 기록하세요!
The Nature Palette
컬러헌팅키트
(온라인 구매 가능)
제주 애월읍에 소재한 뚜띠콜로리 매장에 방문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혹은 뚜띠콜로리 매장에서 컬러헌팅을 경험하고 돌아간 일상에서 다시 한번 나만의 색을 만들고 찾는 경험을 해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된 상품입니다. 컬러헌팅키트가 있다면 컬러헌팅 체험을 제주 뚜띠콜로리 매장에 오지 않으셔도 일상, 혹은 여행지에서 손쉽게 하실 수 있어요. 흙과 보석, 광물로 만들어진 12가지 색의 천연 피그먼트 물감 팔레트와 충전식 물붓, 펜, 프레임, 수채화스티커, 내지 5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일상의 아름답고 빛나는 순간을, 여행지에서의 행복하고 설레는 시간을, 색으로 기록하고 행복한 장기 기억으로 남겨 보세요.
컬러헌팅키트 보러가기(클릭)
The Nature Palette에
휴대성을 더한,
컬러트립 다이어리
(온라인 구매 가능)
The Nature Palette를 사용한 고객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휴대성이 개선된 버전입니다. 한 손에 쏙 잡히는 그립감 좋은 세로형 컬러다이어리 본품, 내지 4종(사용설명서, 컬러카드, 사운드카드, 수채화용지), 천연 피그먼트 12색 팔레트, 충전식 물붓, 전용 틴케이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실내외 어디서든 간편하고 가볍게 꺼내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연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행복도가 높아진다고 해요. 실제로 우리가 아름다운 제주를 여행하는 순간에 ‘아, 아름답다~’하고 그냥 지나갈 때가 많잖아요. 실제로 아름다운 순간이나 장소에 체류하는 시간이 길지는 않거든요. 저희는 조색 작업을 하다 보니 조색을 잘하기 위해 관찰, 기록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요. 그런 시간에 자연과 상호작용을 하게 돼요. 직접 만든 색을 자연으로 가져가 대어 보기도 하고, 색의 이름을 지을 때 그 장소나 시간을 빌리기도 하고요. 이렇게 상호작용하는 작업의 시간은 장기 기억으로 저장되는 것 같아요. ‘와~’ 하고 지나가는 것과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큰 차이가 있지요. 그래서 저희가 그러한 과정에서 느끼는 감동, 재미를 여행 콘텐츠로 발전시켰어요.” - 컬러랩제주 김명은 대표
[컬러트립 다이어리 보러가기(클릭)]
뚜띠콜로리의 인기 신제품!
자연에서도 도시에서도
매칭하기 좋은,
제주 현무암 인포켓 데일리백
뚜띠콜로리의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은 제주의 풍경과 유무형 자산에서 영감받은 색과 패턴으로 디자인했어요. 현무암, 동백꽃, 수국, 유채, 고사리, 로즈마리, 제주조랑말 등 제주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지요. 일상에서 자주 접하고 사용하는 패브릭, 문구, 가방, 아트웍 등의 제품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현무암 색과 패턴으로 디자인한 데일리백이 인기예요. 현무암 패턴은 제주의 야외에서도 잘 어울리지만, 도시적인 감각과도 잘 어울려요. 제주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있는 현무암 패턴은 호피 무늬와 닮기도 했는데요, 호피 무늬를 좋아하지만 사용하기가 꺼려지는 분들이라면 호피 무늬 대신 현무암 패턴을 부담 없이 사용해 보실 수 있어요.
제주의 색과 패턴을
일상에 가까이,
즐거웠던 순간을 오래 간직하는
또 하나의 방법
‘숲의 수호자’로 불리며, 가을에 빨갛게 익은 열매가 달리는 아왜나무, 제주에서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는 ‘고사리 키워 자식들 대학 보냈다.’는 삼춘들의 삶에 큰 힘이 되었던 고사리, ‘바닷가의 이슬’이라는 뜻의 로즈마리, 키가 작고 온순하며 생존력이 강한 천연기념물 제주조랑말 등. 제주 하면 떠올릴 수 있는 제주의 동식물을 토트백, 숄더백, 데일리백, 앞치마, 원피스 등으로 만나보세요. 앞으로는 기후 위기로 인해 제주에서 사라져가는 멸종위기 동식물과 제주의 특별한 문화유산 등을 소재로 한 디자인도 개발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제주에서는 봄이 되면 떠들썩해요. 그게 다 고사리 때문인데요. 새벽부터 고사리 뜯으러 가고 찌고 말리고… 제주에 살면 ‘고사리 해서 자식들 대학 보냈다.’는 삼춘들도 많아요. 고사리는 제주의 문화이기도 하고, 고사리가 가진 구조와 형태는 미학적으로도 아름다워요. 제주의 신생대 시절부터 있었을 고사리는 제주의 역사 초기부터 함께 한 식물이기도 하고요. 뚜띠콜로리의 제품은 이렇게 제주의 자연, 역사 등 문화적인 요소들을 시각화해서 스토리텔링하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 컬러랩제주 김명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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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여행 체험 & 키트'
여행의 행복이 일상에서
지속될 수 있기를
컬러랩제주
여행을 우리의 장기 기억으로 보존하고, 일상에서도 장기 기억으로 보존된 여행의 행복감을 끌어다 쓸 수 있으면 일상도 여행처럼 달콤할 텐데. 여행자의 고민에 제주의 사회적기업인 ‘컬러랩제주(Color Lab Jeju)’는 특색 있는 하나의 방법을 제시한다. 올가을, 올레길을 걷고 오름이나 한라산을 오르기 위해 제주를 찾을 여행자에게 여행과 일상의 분리가 아닌, 여행의 기억과 에너지를 일상에서 끌어다 쓸 수 있도록 ‘제주의 모든 색’으로 제주와 상호작용할 수 있게 준비한 체험과 상품을 가지고.
제주 자연의 색과 패턴으로
여행과 일상을 연결해 주는 컬러랩제주
컬러랩제주는 제주의 유무형 자산을 색과 패턴으로 시각화하는 디자인그룹입니다. 컬러 및 디자인 컨설팅을 하며, 제주의 색채를 수집하고 연구합니다. 제주의 자연에서 영감받은 색채와 그래픽 패턴으로 패브릭, 문구, 가방, 아트웍을 제작 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뚜띠콜로리’를 운영하고 있어요. 자연에서 제주의 색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언어, 나이, 국적, 장애의 장벽을 뛰어넘어 누구든지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상품과 키트로 개발했습니다. 제주 자연과 상호작용하는 과정을 통해 여행의 감동과 행복을 오랫동안 간직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100년 된 정원에서의
감각적인 시간
뚜띠콜로리 뮤제오,
컬러여행 체험 - '가든 컬러헌팅'
(오프라인 체험)
컬러랩제주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뚜띠콜로리(Tutti Colori) 매장 ‘뚜띠콜로리 뮤제오’. 제주 애월읍 장전리에 위치한 이곳은 제주의 100년 된 전통 농가 주택을 수리해서 만든 공간입니다. 사계절 제주의 색을 더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꽃이 피는 정원도 있어요. 매장에 방문한 여행자들은 컬러랩제주가 제안하는 색(色)다른 방법으로 여행을 할 수 있어요. 컬러리스트가 색을 만드는 방법 그대로, 기본 다섯 가지 색의 물감을 가지고 자유롭게 여러분만의 색을 만들어 보세요!
주변에서 발견한 색, 나의 감정, 분위기, 날씨, 좋아하는 색, 색과 관련된 기억이나 추억 등을 통해 누구나 나만의 색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만든 색에 이름을 지어주세요. 내가 만들고 내가 이름지어준 색을 가지고 뚜띠콜로리의 정원에 나가 자연에서 그 색을 찾아보세요. 자연과 상호작용하는 즐거움, 그리고 자연에서 나의 색을 발견하며 자연의 친절함을 느껴 보세요. 그런 과정을 통해 여행이 여러분에게 행복감을 주고, 그 행복감이 오래 지속되어 여행이 끝난 후 일상에서도 여러분에게 큰 힘이 되어줄 거예요.
"컬러여행 체험(가든 컬러헌팅)은 미술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할 수 있어요. 자연의 색을 따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든 색을 자연에서 ‘발견’해 보세요. 끄적이듯이 색을 만들다 보면 평소에 자기가 좋아하는 색, 혹은 어떤 추억이나 인상 깊었던 것을 기반으로 본인의 색을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옆에서 그 탐색의 과정을 격려하고, 응원하며 옆에서 함께 관찰하는 역할로 도와드릴게요.” - 컬러랩제주 김명은 대표
뚜띠콜로리 뮤제오 컬러여행 예약하러 가기(클릭)
소중한 순간을 색으로 기록하세요!
The Nature Palette
컬러헌팅키트
(온라인 구매 가능)
제주 애월읍에 소재한 뚜띠콜로리 매장에 방문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혹은 뚜띠콜로리 매장에서 컬러헌팅을 경험하고 돌아간 일상에서 다시 한번 나만의 색을 만들고 찾는 경험을 해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된 상품입니다. 컬러헌팅키트가 있다면 컬러헌팅 체험을 제주 뚜띠콜로리 매장에 오지 않으셔도 일상, 혹은 여행지에서 손쉽게 하실 수 있어요. 흙과 보석, 광물로 만들어진 12가지 색의 천연 피그먼트 물감 팔레트와 충전식 물붓, 펜, 프레임, 수채화스티커, 내지 5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일상의 아름답고 빛나는 순간을, 여행지에서의 행복하고 설레는 시간을, 색으로 기록하고 행복한 장기 기억으로 남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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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ature Palette에
휴대성을 더한,
컬러트립 다이어리
(온라인 구매 가능)
The Nature Palette를 사용한 고객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휴대성이 개선된 버전입니다. 한 손에 쏙 잡히는 그립감 좋은 세로형 컬러다이어리 본품, 내지 4종(사용설명서, 컬러카드, 사운드카드, 수채화용지), 천연 피그먼트 12색 팔레트, 충전식 물붓, 전용 틴케이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실내외 어디서든 간편하고 가볍게 꺼내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연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행복도가 높아진다고 해요. 실제로 우리가 아름다운 제주를 여행하는 순간에 ‘아, 아름답다~’하고 그냥 지나갈 때가 많잖아요. 실제로 아름다운 순간이나 장소에 체류하는 시간이 길지는 않거든요. 저희는 조색 작업을 하다 보니 조색을 잘하기 위해 관찰, 기록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요. 그런 시간에 자연과 상호작용을 하게 돼요. 직접 만든 색을 자연으로 가져가 대어 보기도 하고, 색의 이름을 지을 때 그 장소나 시간을 빌리기도 하고요. 이렇게 상호작용하는 작업의 시간은 장기 기억으로 저장되는 것 같아요. ‘와~’ 하고 지나가는 것과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큰 차이가 있지요. 그래서 저희가 그러한 과정에서 느끼는 감동, 재미를 여행 콘텐츠로 발전시켰어요.” - 컬러랩제주 김명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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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띠콜로리의 인기 신제품!
자연에서도 도시에서도
매칭하기 좋은,
제주 현무암 인포켓 데일리백
뚜띠콜로리의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은 제주의 풍경과 유무형 자산에서 영감받은 색과 패턴으로 디자인했어요. 현무암, 동백꽃, 수국, 유채, 고사리, 로즈마리, 제주조랑말 등 제주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지요. 일상에서 자주 접하고 사용하는 패브릭, 문구, 가방, 아트웍 등의 제품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현무암 색과 패턴으로 디자인한 데일리백이 인기예요. 현무암 패턴은 제주의 야외에서도 잘 어울리지만, 도시적인 감각과도 잘 어울려요. 제주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있는 현무암 패턴은 호피 무늬와 닮기도 했는데요, 호피 무늬를 좋아하지만 사용하기가 꺼려지는 분들이라면 호피 무늬 대신 현무암 패턴을 부담 없이 사용해 보실 수 있어요.
[제주 현무암 인포켓 데일리백 사러가기(클릭)]
제주의 색과 패턴을
일상에 가까이,
즐거웠던 순간을 오래 간직하는
또 하나의 방법
‘숲의 수호자’로 불리며, 가을에 빨갛게 익은 열매가 달리는 아왜나무, 제주에서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는 ‘고사리 키워 자식들 대학 보냈다.’는 삼춘들의 삶에 큰 힘이 되었던 고사리, ‘바닷가의 이슬’이라는 뜻의 로즈마리, 키가 작고 온순하며 생존력이 강한 천연기념물 제주조랑말 등. 제주 하면 떠올릴 수 있는 제주의 동식물을 토트백, 숄더백, 데일리백, 앞치마, 원피스 등으로 만나보세요. 앞으로는 기후 위기로 인해 제주에서 사라져가는 멸종위기 동식물과 제주의 특별한 문화유산 등을 소재로 한 디자인도 개발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제주에서는 봄이 되면 떠들썩해요. 그게 다 고사리 때문인데요. 새벽부터 고사리 뜯으러 가고 찌고 말리고… 제주에 살면 ‘고사리 해서 자식들 대학 보냈다.’는 삼춘들도 많아요. 고사리는 제주의 문화이기도 하고, 고사리가 가진 구조와 형태는 미학적으로도 아름다워요. 제주의 신생대 시절부터 있었을 고사리는 제주의 역사 초기부터 함께 한 식물이기도 하고요. 뚜띠콜로리의 제품은 이렇게 제주의 자연, 역사 등 문화적인 요소들을 시각화해서 스토리텔링하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 컬러랩제주 김명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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