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살아가는 또 다른 방법
제주, 사경이 전하는 삶의 지혜

누구나 한번쯤은 살기를 꿈꾸는 곳.
언제고 돌아오라 손짓하는 강한 에너지를 지닌 섬, 제주도…

<제주와> 창간호에서는 제주도의 삶이 여행과 다르지 않음을 생각하며
쉼을 통해 배우고, 배움을 통해 쉬는 여행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서로 다른 경험과 시선으로 이번 호의 주인공들이 전해주는 이야기에는
“이제까지 살아온 방법과 다른 방법으로 살아갈 지혜”가 담겨있습니다.

세상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인내,
탐구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일에 몸을 맡기고 흔들림조차 즐길 줄 아는 열정,
함께 가는 이의 손을 꼭 붙잡고 서로 기대어 돌보는 배려,
더 나은 공동체를 꿈꾸며 매일의 일을 수행하는 성실.

우리가 미처 잊고 있던 가치를 찾아
나름의 방식으로 삶을 여행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이곳 제주 사회적경제에 숨어있는 매력과 힘을 가늠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