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모두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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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모두의 실험

몇 년 사이 소설<82년생 김지영>이나 웹툰<며느라기>, 독립영화<B급며느리>처럼 기혼여성의 삶을 가공한 콘텐츠가 증가하면서 많은 여성들이 그에 공감하고 위로 받고있다. 그동안 사회가 여성에게 개인이 아닌 어머니 혹은 며느리로서의 책임만을 강요하는 사회였기 때문이 아닐까? 엄마의 그림자를 보고 자란 ‘82년생 김지영 세대’는 보다 적극적으로 일과 가정을 양립하려는 시도들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만들려면 가족 모두의 희생과 노력이 필요했지만, 사회는 몇 명의 노력만으로는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웹진 <제주와>에서는 공동육아와 교육공동체를 통해 경력단절을 해소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예비 사회적기업가들을 소개한다. 수눌음 육아놀이터 1호점 한지붕열가족팀으로 시작해 공동육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활동을 새로 쓰는 ‘알로마더’, 교육사각지대에 놓인 마을 아이들을 위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고, 지역 자원과 연계해 마을콘텐츠를 생산하는 ‘이듬해봄’ 등 예비사회적기업을 준비하는 두 단체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에서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육아와 경제활동에 있어 남녀가 평등하다는 인식을 함께 공유하고 공감해보는 것은 어떨까?

공동육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모두의 실험

interview i

알로마더
공동육아로 함께 성장하는 엄마들의 사(회)생활

interview II

이듬해봄
마을 아이들과 만들어가는 새로운 교육공동체